실버에듀넷,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와의 인터뷰

2022-04-07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가 3월 11일 ‘(주)햇빛가득찬_실버에듀넷’을 방문, 기관 탐방 및 실버에듀넷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브라보>는 4월 특집 주제를 ‘치매’로 기획하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의 대표 사이트인 실버에듀넷을 소개하기로 한 것. 

 

실버에듀넷은 교육전문기업 EK그룹의 자회사 (주)햇빛가득찬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교육자료 1위 포털사이트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시니어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노인복지시설 관련 기관 종사자들 위한 각종 교육자료 및 액티브 시니어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도 서비스하고 있다. 

 

 

 

(주)햇빛가득찬 임민채 대표는 “시니어 대표 잡지인 브라보에 실버에듀넷을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실버에듀넷은 치매를 걱정하는 시니어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에게 배움의 기회와 행복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브라보>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2022.04호 중

시니어포털사이트 실버에듀넷 “전문가 위한 치매 예방 교수법에서 일정까지”

 

 

 

실버에듀넷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지 활동을 해야 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효과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어떻게 가르치는지 안내하는 교수학습법과 활동지를 제공한다. 각종 기관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실무자, 집에서 치매 가족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라면 실버에듀넷을 적극 활용해보자.

 

아이들은 연령대에 따른 성장 단계가 있다. 이 단계에 따른 교수학습법은 아주 많다. 그런데 노화를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지 저하를 겪는 시니어 맞춤 교수학습법은 왜 없는 걸까?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강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임민채 실버에듀넷 대표는 “불모지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교육 개발을 하고 있다. 시니어 맞춤 교육시장이 전무했기 때문. 시니어는 아이들처럼 연령대별로 활동 단계를 나눌 수가 없다. 인지의 높고 낮음이란 개인별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지 활동은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노래 부르며 박수치기’와 같은 단순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당장 현장에서 필요한 교수법과 자료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누구든 쉽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화 방법과 질문 내용, 활동 끌어내는 방법까지 쉽고 자세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영화 장면 감상하기’에서 감상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과 관련해서 본인의 과거를 회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그 회상을 통해 인지 활동을 끌어내는 전개 방법, 활동이 끝났을 때 확인할 수 있는 학습적인 측면 등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현장 케어 전문가들이 실버에듀넷을 찾는다.  

 

임 대표는 “집에서 치매 어르신을 모시는 가족이 많지만 그들도 부모님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잘 모르는데, 서로 어떤 상호작용을 하느냐에 따라 어르신들의 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케어런’이라는 시스템으로 담아냈다.

 

케어런은 태블릿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버에듀넷 사이트에 있는 자료 중 조회 수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위주로 담았다. 또 매월 새로운 교육 스케줄을 제시하고, 케어런을 사용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강좌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교육법에 관한 강좌를 제공했다. 수업을 할 때 시니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미디어 학습 자료도 제공한다. 태블릿으로 함께 보고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고 TV와 같은 주변 기기와 연동해 활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시니어를 케어하는 실무자들의 연령대도 50~60대이기 때문에 화면에 나오는 버튼 하나도 조금 더 중장년층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설계해서 만들고 있다. 현재는 태블릿에 프로그램 자체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개인 태블릿에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인지 장애를 겪고 있는 시니어뿐만 아니라 활동적인 액티브 시니어들도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생활, 여가, 외국어, 취미와 관련한 내용들로 구성된 ‘효학당’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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