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2차 재난지원금 지급

2022-05-23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 장기화로 운영에 큰 타격을 입은 노인요양시설에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강동구가 노인요양시설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지원금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시설은 종사자 선제검사가 의무화된 총 40개소로 ▲노인요양시설 9개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3개소 ▲주·야간보호시설 18개소다. 지원 규모는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에 각 100만원,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는 각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 방호복,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구입하거나 시설 소독 및 방역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운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요양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김기연
저작권자 ⓒ 실버매거진 by (주)햇빛가득찬 /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이미지 무단 사용 및 상업적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