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어르신 건강상태, 영상으로 돌봐드려요~”

2022-05-23

건보공단, ‘장기요양 수급자 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20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등 혼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수급자 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급자들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영상으로 의사에게 건강상태 관찰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간호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방문간호지시서 재발급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수급자가 ‘의사와 영상으로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11월 약 130개의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국에서 대략 170여개의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비대면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요구가 증가한 상태에서 ‘수급자 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이 요양기관에 머물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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