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요양시설 근무 실태조사 나선다

2022-06-21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이승훈, 이하 지원센터)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노인돌봄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지원센터는 지난 4월 경기복지재단에 장기요양요원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해 진행중이며 지난 17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태조사 연구를 맡은 경기복지재단 유병선 연구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노인복지과 탁민영 팀장,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박성수 경기북부지부장,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신재숙 이사,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성종현 의정부지회장 등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승훈 센터장은 “돌봄종사자인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양질의 돌봄 제공 등 경기도 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역량강화, 인식개선 등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장기요양요원 대상으로 고용형태, 월평균 임금, 근무시간, 업무 만족도 등에 대한 기초 현황과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실태와 문제점 등을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장기요양요원은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심신 기능의 유지 향상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의 종사자를 말한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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