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가족사랑 데이케어

2022-01-10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주야간보호센터 ‘가족사랑 데이케어’
 

이곳을 운영하는 박종수 원장은 경찰공무원으로 30여 년을 일했다.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노인분들의 안타까운 생활을 보며 실버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모든 어르신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또한 사랑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가족사랑 데이케어'를 소개한다. 

 

 

 

 

센터 운영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가족사랑 데이케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이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자제를 제공하고 있지요. 또한, 차량이동이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늘 주의하며 돌보고 있습니다.

 

센터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세요. 
매월 어르신 생신잔치를 통해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생신 때도 외롭지 않고, 늘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또한 매일 30분 이상 놀이치료, 음악치료, 웃음치료, 인지치료, 물리치료와 일상생활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세워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정기적인 보호자회의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안전을 위해 매월 가정통신문과 문자서비스, 유튜브 영상 채널을 통해 보호자가 매일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하지요. 이런 방법으로 가족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답니다.

 

 

 

 

센터 직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궁금합니다. 
가족사랑 데이케어 센터의 모든 직원들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가장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절선물은 물론, 우수종사자를 뽑아 특별 포상을 하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및 시니어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항상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치매라는 질병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봉사와 희생하는 마음으로 임하시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원장님의 비전 및 센터 향후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나들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회만 된다면 어르신들과 함께 꽃구경, 유적지, 단풍 구경 등 외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시설 정비 및 부대시설 확충 등에 비중을 둘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정성으로 보답하는 '가족사랑 데이케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장지혜
저작권자 ⓒ 실버매거진 by (주)햇빛가득찬 /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이미지 무단 사용 및 상업적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