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2021-09-23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치매국가책임제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행사를 9월 16일(목)에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 WHO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 ADI가 함께 제정한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중앙치매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 봉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영상과 치매 인식개선 웹드라마, 치매가족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유공자와 관계자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도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치매환자들이 삶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국민여러분도 치매환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홍성군, 김해시, 순창군 등 각 지자체에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공원 등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10월초까지 주간행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자체에 문의하면 된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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