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 창립기념세미나 개최

2021-11-22

(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회장 최태자)가 11월 18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창립기념세미나를 개최하고,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본 세미나는 최태자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장기요양서비스 공급체계 개혁방안 제안’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통합돌봄연구센터 센터장님의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도입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 박종선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겸임교수, 김미경 재가장기요양기관 새론대표, 이민아 서울종합간호요양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회를 이어나갔다.

 

 

박종선 교수는 토론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후 재가서비스의 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하며,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도입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의사를 밝혔다.

 

김미경 대표는 통합재가시범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느낀점과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민아 대표는 “치매 환자의 증가와 노인의 인구구조 및 가정형태의 변형으로 돌봄의 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모형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국주야간보호협회 관계자는 “최근 주야간보호 급여에 관한 각종 가산제도 폐지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대변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 실버매거진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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